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나쌩 클럽 (문단 편집) === [[양현종|양현종]] === 실제 성적 대비 삼성전 성적이 가장 낮은 선수이다. 사실 잘 던진 경기도 굉장히 많은데, 양현종이 삼상바 이미지가 박힌 것은 보통 거의 털리는 날이 없는 양현종치고 유독 삼성전에서만큼은 임팩트 있게 털리는 경기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라팍에서는 10경기 3승 6패 방어율 7.95(48.2이닝 47실점 43자책)로 매 이닝 실점을 당하는 수준이다. 2019년 8월 10일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을 거두고 2020년 5월 10일 등판에서 6이닝 2실점으로 2승을 거두어 라팍 징크스를 깨나 했으나, 그 다음 삼성 상대는 삼나쌩의 모습을 보이던 광주인데도 불구하고 4이닝 8실점 7자책 폭망했고 7월 16일에는 라팍 징크스를 다시 보이며 3.1이닝 7자책으로 멸망했다. 2020 시즌에는 9.1이닝 9자책점을 기록하고도 2경기 1승 무패. 그리고 나서 양현종이 페이스를 찾은 10월 24일에도 광주임에도 5이닝 6실점하면서 폭망했다. 2020 시즌 양현종의 4.55라는 양현종스럽지 못한 방어율에는 삼성전 방어율 10.80[* 18.1이닝 22자책, 30피안타 6피홈런]의 부진이 큰 원인이다. 국내 복귀 이후인 2022년에는 초반에는 삼성 상대로 호투하며 삼상바 기질을 극복하나 싶었지만 8월 12일 라팍에서 다시 6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특히나 삼성 선수들 중에서 평범 이하의 커리어 끝에 선수 생활을 마감한 [[최영진]]이 유달리 양현종에게만 강해 KIA 팬들은 물론 삼성 팬들에게도 유명했다. 통산 OPS가 0.685인 선수인데 대 양현종 OPS는 '''1.7'''이 넘어간다. 두 배를 넘어 세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라 '''양현종 킬러'''라는 별명까지 있었다. [[이원석(1986)|이원석]]도 양현종에게 강해서 통산 홈런만 8개를 허용했다. 최영진이 은퇴하고 이원석이 이적한 2023년에는 그럭저럭 삼성 상대 성적이 괜찮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